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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와 ServiceNow, 기업용 자율 AI 에이전트 협력 발표

NVIDIA and ServiceNow Partner on New Autonomous AI Agents for Enterprises

NVIDIA Blog··3분 읽기·6회 조회

핵심 요약

  • NVIDIA와 ServiceNow가 기업용 자율 AI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 이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프롬프트를 넘어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이번 협력은 기업 환경에서 AI 에이전트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입니다.
  • 이 협력은 기업 내 AI 에이전트의 효율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술적 발전입니다.

심층 분석

엔터프라이즈 AI는 생성(Generate)과 추론(Reason) 단계를 넘어 이제 행동(Act)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NVIDIA와 ServiceNow의 이번 파트너십은 자율 AI 에이전트(Autonomous AI Agent)를 기업 워크플로우에 내재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술적으로는 NVIDIA의 NIM(NVIDIA Inference Microservices)과 Nemotron 계열 LLM, NeMo 프레임워크가 ServiceNow의 Now Platform과 통합되어, 에이전트가 IT 서비스 관리(ITSM), HR, 고객 지원 등 실제 비즈니스 시스템의 컨텍스트를 이해하고 API를 호출해 작업을 수행합니다. 단순 프롬프트 응답이 아니라, 다단계 추론(multi-step reasoning), 도구 사용(tool use), 상태 관리(state management)를 통해 티켓 분류, 자원 할당, 승인 요청 같은 업무를 사람의 개입 없이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개발자 관점에서 가장 큰 변화는 "AI 통합 = 챗봇 붙이기"라는 공식이 깨진다는 점입니다. 이제는 RAG(검색 증강 생성)와 함수 호출(function calling)을 결합한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설계해야 하며, 권한 관리(RBAC), 감사 로그(audit trail), 휴먼-인-더-루프(HITL) 승인 단계 등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가 필수가 됩니다. 특히 ServiceNow처럼 워크플로우 엔진을 가진 SaaS와 LLM이 결합되면, 백엔드 개발자는 기존 REST API에 추가로 "에이전트가 호출할 수 있는 시맨틱 인터페이스"(예: OpenAPI 스펙에 풍부한 description, 입출력 스키마 명세)를 작성해야 합니다. 한국 SI/SM 환경에서도 ITSM, ERP, 그룹웨어와 LLM을 연계한 사내 에이전트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실무 액션 아이템으로는 첫째, NVIDIA NIM과 Nemotron 모델 카탈로그를 살펴보고 사내 GPU 인프라 또는 DGX Cloud에서의 배포 전략을 검토해야 합니다. 둘째, LangGraph, CrewAI, AutoGen 같은 오픈소스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와 함께 MCP(Model Context Protocol) 표준을 학습해두면 ServiceNow/Salesforce/SAP 등 어떤 SaaS 벤더의 에이전트 생태계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셋째, 가장 중요한 것은 "에이전트가 실수했을 때의 롤백 시나리오"입니다. 자율 에이전트는 결정론적 코드가 아니므로, 트랜잭션 경계, 멱등성(idempotency), 비용 상한, 타임아웃, 위험 동작에 대한 사전 차단 정책을 코드 레벨에서 설계해야 운영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NVIDIA#ServiceNow#자율 AI#업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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